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기가막힌 일이 있어서
고민도 털어놓을 겸, 넋두리도 할 겸해서 글 올립니다.
며칠 전 저희가 매트리스를 인천 효성동에 있는 가구점에서 샀는데요.
매트리스 배송하러 오신 직원분이 끌차를 그대로 끌고 집안으로 들어오더라고요.
원래 아래에 뭐 깔고 하지 않나요?
일단 이미 들어왔으니 알아서 잘하겠지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설치 후 직원분이 나가시고 난 후
바닥을 보니 한쪽이 음품 파인거에요
누군가에겐 작고 미미하다볼 수 있지만,
저희는 신경이 쓰여서 업체에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하시는 말씀이
'다른 비싸고 좋은 아파트들고 똑같이 들어가봤지만 그런적이 한번도 없다'
'우리가 가서 재현해보겠다'
이러시길래, 저희도 그래라 대신 정말 오늘이랑 똑같이 매트리스까지 들고와서 해야한다. 이랬습니다.
그리고나서 며칠이 지난 후 그분들이 방문을 한게 오늘입니다.
근데 오신 사장님이 매트리스는 없고 또 끌차만 갖고 와서
'본인이 매트리스와 똑같은 80kg이니 내가 직접 타서 실험하겠다.'
이러시는 겁니다.
이거 코메디 아닌가요? 우리를 놀리려고 이러시는건지
끌차를타고 거실에서 왓다갓다하고는 아무 자국도 나지 않는다 이러는겁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매트리스가 한쪽으로 쏠릴때 무게중심이랑 사람이랑 같나요..? 아..이걸 다 일일히 설명하는것도 어이없네요..
그래서 저희가ㅜ어이없어서 똑같이 매트리스 갖고와서 해야한다 하니까 방에 있는 매트리스를 끌고가려고 하는거에요.
사용중인 이불까지 다 깔려있는걸..
그냥 남의 안방에 막.들어오ㅓ서 매트리스 들어올리려고 하시길래
그건 안된다고 햇어요.
당연하거 아닌가요..?
일담 포장재도 없고,
그 더러운 끌차위에 매트리스를 그대로 올릴려고 한다니..
그러면서 저희가 아무것도 못하게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때 가져온 포장지라도 갖고와서 우리집 매트리스를 감싸서 하라햇더니
자꾸 돈이 든다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똑같이 가져올테니 만약에 자기 잘못이 아니면 이거 전부 지금 바닥 상처보다 더한 값을 물어야할거다 하고 협박하더라고요.
근데 본인들이 먼저 아닌걸 증명하겟다고 해놓고 그 비용을 저희보고 내라니요...ㅋㅋㅋ
그러면서 자꾸 그걸로 걸고 넘어가는겁니다.
그리고 이 사고를 친 직원도 매트리스 옮길때 한쪽으로
쏠린거 기억하냐 햇더니,
제가 어떻게 기억해요? 몰러요.
이럽니다.
그런데 갖고와서 어떻게 그날을 재현하죠?
기억도 아무것도 못하면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날 저희가 매트리스를 산 이유가 윗집에서 물난리가
나서 우리집 침대로 떨어져서 바꾸러 갔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집 영상을 찍다가
매트리스 옮기던 당일날 아침 바닥이 아무렇지 읺았다는 사진이 남아있었어요.
확실히 그날 생긴거죠.
그래서 그 사진을 사장한테 보여줬습니다. 아침에 이 일이 일어났고, 바로 가구 사러 간거다.
그랫더니 '사장이 그건모르겟고. 우리가 재현해서 아무잘못 없으면 돈 더내야할텐데 괜찮냐고요 '
계속 이말만 하는거에요...
ㅋㅋㅋㅋ 직원도 사장도 모르쇠...
솔직히 현장에서 바로 잡지 않아서 변상 못받을 수 있을것도 아는데 적어도 좋게 좋게 말하면서 변상은 못할것 같다 이러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진 않앗을텐데..
여긴 진짜..사장과 특히 사고친 어린 직원이 너무 위협적이고 싸가지가..ㅋㅋ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해답 없으면 마인드 컨트롤할 방법이라도 말씀부탁드려요.
오늘 오전부터 기분이 너무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