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은근한 왕따? 사실 왕따는 아니지만 은근 소외되는 친구였습니다.
항상 셋이 학교에서 다니면 저를 빼고 둘이 놀고
중2때 반 친구들하고 꽤 친했었는데 그 친구들도 이번에 저를 빼고 다 같이 만났더라고요.. 그때부터 상처받아서 2년동안 친구에 대한 마음을 잘 못 열겠더라고요
약간 학교에서 친구는 있는데
밖에서 놀 친구는 없는??
그럴때가 제일 비참해요. 난 집에 있기 싫고 밖에 나가서 햇빛도 쬐고싶은데 같이 놀자고 부를 친구 하나 없을때.
주변 친구들한테 사랑받고 인생이 좀 재미있고싶어요.
주변사람한테 사랑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까지는 어차피 졸업하면 안 볼 애들이라고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이제는 우울증까지 생길정도로 외롭고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근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털어놓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