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돌싱 올해중학교들어가는 딸아이랑 살았다가 작년4월 저보다두살많은 돌싱 남자분을 만나 저희집에서 동거를 하고 있어요.처음엔 뭐 저런남자가 다있나 싶을정도로잘했죠.실체를 안들어내는시기이니~ㅎ
그래도 티격태격 시행착오로 다투기도했긴했지만요. 요즘은 아주 성격나오게 싸우게되네요.
남자는 딸둘인데 다 성인이에요.안타깝게도 큰아이는4년전 스스로 자기태어난날 하늘나라로갔다고해요.딸바보 아빠이기도 하더군요.딸애한테 저를소개하러 나간자리였어요.둘이만나자만자 부둥켜안고 엉덩이 토닥이고..안쓰러죽으려하더군요.밥먹는자리에서 메뉴선택을 하라하면서 저에게한마디 안묻더이다.자기들끼리 메뉴선택하고 서로 먹여주고 ..저는 안중안에도 없더군요.(그래서 딸애만 만나면 항상 같은 행동을 해서 매번 싸워요.)너무뻘쭘했어요.술이 비워도 따라주지도않고 저희들끼리만 주거니받거니 하고 기분나쁘더라구요.그래서 술기운에 다정해보인다했던것 같은데 그게 글쎄 제가 원조교제사이라고 말했다는 겁니다.아빠랑딸한테 누가 그런단어를 쓰나요?엊그제 무슨얘기하다 제가그날 자기들한테 그말을 했다고 하대요.저 어이가없어서 억울하다니 자기네 둘은 분명들었데요.저정말 억울해서 어떤행동으로 보여주면 믿을꺼냐니깐 그얘긴 이젠그만하자고 합니다.뭐죠?또 저희집에 살면서 생활비어쩌다주고..외출시 제차로 제가 주유하고 지방가고 .출근하면 일절 전화안하고 퇴근하면서전화하고 .카톡도확인안하고 워치차고있는데.. 아이러니함.(지딸껀 잘보더이다.자다가가도 돈입금해주고)지금이시간 밤에작업이 있다고 안들어온다는건 알지만 연락한통없네요.이사람 심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어제오늘 억울해서 하소연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