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제는 받아들일게 너를 포기할 수도 없나 봐
몇 번을 포기했나 몰라..ㅎ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다고 다른 사람을 좋아하려고
노력해 봤는데.. 잘 안되네

다른 사람들이랑 잘 되다가도 순간 설렐 뿐
결국 내가 밀어내서 잘 안돼

심지어 우리가 안된다고 생각했던 큰 이유 중 하나가
상대방에게도 있었는데 그걸 무시하고 대담하게
행동하는 날 보게 되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끝냈어

나 편하자고 상대한테 상처 주는 거 같아 더 못하겠고
상대방도 나에 대한 감정이 크지 않아 깔끔히 끝냈어

이젠 그냥 받아들이려고 너 짝사랑 하는 거, 짝사랑하면서 행동 못하는 거, 포기도 못하는 거 다 받아들이기로 했어

짝사랑도 오래 하다 보니 막 사랑하는 감정이 크기 보다
좀 차분해지고 안정됐어 막 구구절절 애절하기 보다는

오늘 너를 볼 수 있을까 기대하고 힘들어 보이면 궁금하고 밝아보이면 설레고 얼굴 못보면 혼자 아쉬워 하고
그냥 이 패턴이 반복 되는 거 같아

다가가지 않고 혼자 잘 삭혀볼게 그냥 지금처럼 호의로 대해줘 아니다 그냥 차갑게 대해줘도 괜찮아 너가 어떤 스탠스를 취하던 상관없어 내가 잘 컨트롤 할게

그냥 받아들이기로 결심했어 내가 짝사랑하고 못 다가가고 포기도 못하는 한심한 상태인걸


추천수36
반대수8
베플ㅇㅇ|2025.02.16 21:07
잊으려 해봐도 안 됐으면 진심 다해 연락은 해봐라 해볼수 있는건 다 해봐 그만큼 원하는 사람이잖아 원하는 걸 얻을 수도 있는데 뭘 받아 들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