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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대만 첫사랑’ 왕대륙,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자택 압수수색

쓰니 |2025.02.18 14:51
조회 78 |추천 0

 

왕대륙/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대만 배우 왕대륙이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됐다.

18일 대만 연합신문망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왕대륙은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돼 대만 신베이 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왕대륙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

왕대륙은 병역 기피를 위해 의사에게 허위 의료 증명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허위 의료 증명서를 발급한 의사와 연루된 사람은 10명으로, 병역 비리 사건 조사 중 왕대륙이 연루된 것이 드러났다.

대만의 경우, 우리나라와 비슷한 징병제를 유지 중이다. 대만의 의무복무 기간은 1년으로, 병역 대상자가 징집을 피할 목적으로 허위신고 하거나, 병역 회피가 적발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왕대륙은 33세가 되도록 군입대를 하지 않아 한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왕대륙은 고교 졸업 후 학적이 불분명한 상태라 병역을 기피했다는 의혹을 받은 적도 있다. 왕대륙이 병역을 기피한다는 의혹에 휩싸였지만, “때가 되면 가겠다”고 발언했다.

한편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 등에 출연했으며, 국내에서도 ‘대만 첫사랑’으로 유명해졌다. 또 빅뱅 출신 승리와의 친분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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