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은 비공개할게요.
다 지난 일이긴 한데,
안 보이고 잊고 살면 그만인데,
갑자기 유튜브를 시작한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전에 인스타, 스마트스토어 등등 추천에 떠서 차단했고, 해시태그 안 하고, 홍보 안 하고, 안 팔겠다,
눈에 띄는 일들은 안 하고 조용히 살겠다 했는데,
유튜브를 시작했네요.
괘씸해서 낙인을 찍고 싶다가도,
본인 가정에서 용서받고 자식들과 자기 앞길 산다는데,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을 이렇게 보고 듣고 살아야 한다니…
뭔가 이렇게도 못 하고 저렇게도 못 하는 이 불편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