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8개월 동거하다가 헤어지고
6개월 만에 만나서 재회이야기를 했는데
천천히 다가와달라하고 확신이 들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해서
연락하면서 지내고 기다리는도중 오늘 통화를 했는데
저랑 헤어지고 한달만에 남자친구가 생겼었는데 3-4개월 연애하다가 끝난지 얼마 안됐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에 대한 마음정리가 확실하게 되지않은 상태에서
저랑 다시 연락을 하는건 아닌것같다고 통보 받았네요
그 전 남자 친구가 연락이 왔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연락6개월만에 하기 전에 근데 그 전 남자친구랑은 성격차이로 안만나기로 했다는데 어제 통화하는 도중 연락 오면 흔들릴것같다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전남자친구 정리하는중에 저랑 연락하는건 아닌것같다 해서 연락을 끊은 상태입니다
사실 이번주도 만나기로 했고 다음주는 같이 2박3일동안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오늘 갑자기 이야기하다가 진지한이야기
나오고 이렇게 바로 연락을 끊었네요
솔직히 힘들면서도 미련을 어느정도 버리려고 하는데
여자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물어봤을때 전 남지친구보다 내가 너한테 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니까 그건 맞다는데 무슨 심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