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신화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이 미국 LA로 여행을 떠났다.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민우와 고소현이 TV리포트 카메라에 포착됐다. 두 사람은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연인으로 이날 단 둘이 미국 LA(로스앤젤레스) 여행길에 올랐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같은 차량으로 아 1시 30분께 공항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블랙 커플룩으로 스타일링했다.
이민우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반면 고소현은 얼굴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노출한 상태였다.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한 듯 약간의 거리를 두고 이동했다. 하지만 입국 수속을 밟은 후 나란히 걸었고, 대기할 때도 함께 있었다.

이민우 고소현의 커플 여행은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KCON 2015 USA’을 통해 시작됐다. 오는 8월 2일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신화가 초대되며 이민우는 여자친구 고소현과 여행을 계획했다.
이 때문에 이민우는 신화 멤버들과 달리 2주 먼저 미국을 찾는 것. 멤버들은 이민우와 별개로 추후 출국을 예정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공감대가 많았던 이민우와 고소현은 11살 나이 차에도 불구 핑크빛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조성진 기자김예나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