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아파트에 거주 중인 여자 사람입니다
조언을 얻고자 글남겨요
저희 아파트는 한 층에 2가구가 삽니다
옆집에 초중등 교습소가 있는데요
점점 지쳐요..
애들 웃고 떠드는 소리는 기본!
우리집 현관문 앞에서 장난치고 있는 줄 모르고
문 열어서 애들 다칠 뻔 한 적도 있구요
복도에서 수업 기다리면서 간식 까먹고
쓰레기 울집 앞에 버리기 일쑤!
엘베 층마다 다 눌러놓고 계단으로 내려가기
(엘베가 하나에다 22층에 살아요 ㅠㅠ)
분리수거하는 날엔 미쳐요.. 계단으로 내려갈 수도 없고
겨울에 복도 창문 닫아 놓으면 열어놓고 안닫기
(지금 생각나는 것만 적었어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참다참다 옆집에 말했더니
주의 주겠다고 하는데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요즘 애들 붙잡아 놓고 잔소리하면
큰일날 것 같아서
암말도 못하고 너무 스트레슨데 어떻하죠?? ㅠㅠ
방법없나요??
ps. 방금 쓰레기 버리고 오는길에 보니까
복도 창문에 ‘문 열지마세요’라고
포스트잇 붙여놨는데
그것도 떼서
엘베 문열리는 부분에 붙여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