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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꽃 선믈

여보사랑해 |2025.02.21 22:43
조회 289 |추천 0

궁금해서 여쭤봐요~!

만난지 22년.
결혼한지 19년 된

46살.44살 부부 입니다.

혼전 임신은 아니고, 유학 시절에 만나 타지에서 서로 의지하다가 결혼을 조금 빨리 했습니다.

남편은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감성이 풍부해요.
가끔 대화하다보면 친한 언니랑 소통하는 느낌.

몇일 전에 술 한잔 마시고 와서는 갑자기
"내가 죽기 전에 누군가가 나한테 꽃을 선물하는 일이 있을까? "하더 라고요.

그러고 이어서 하는 말이

"나는 여보가 싫어해도 꽃이랑 같이 있는 여보 모습이 이쁘고 좋아서 꽃을 선물하는데, 여보는 안해줘.그래서 서운해"

저는 그냥 필요한거.
ex)용돈. 갖고 싶어했지만 비싸서 못 산 물건.
등..을 선물했는데 남편도 꽃 선물이 진짜 받고 싶었던 걸까요?

남자들도 꽃 선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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