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광희가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을 28억 원에 분양받았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광희는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오피스텔 ‘브라이트 한남’ 전용면적 84.59㎡(약 25.6평) 한 세대를 28억 2580만 원에 분양받았다.
이목을 끈 건 채권최고액 26억 4000만 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된 점이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책정되는 만큼, 광희는 해당 오피스텔 매입을 위해 은행 대출만 22억을 받은 것으로 예측, 소위 ‘영끌 매수’한 점이 알려졌다.
광희가 매입한 오피스텔은 한남오거리 대로변에 자리해 ‘한강뷰’를 갖추고 있다. 경의중앙선 한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으며, 근처 한남대교·강변북로·남산 1호 터널·한남대로 등을 통해 서울 시내 곳곳 이동이 편리하다.
이에 앞서 세븐틴 정한이 2021년 12월 브라이튼 한남 스카이펜트 타입(공동주택) 전용 105.81㎡ 1가구를 약 45억 원 수준에 분양받은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광희는 2023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전원주택에 거주 중인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광희는 직접 꾸민 정원을 자랑, “전셋집이라 나갈 때 다 뽑아야 한다”며 “이번에 (집주인 분이 계약을) 2년 연장해 주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광희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굿데이’에 출연한다. ‘굿데이’는 김태호 PD와 지드래곤이 그리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이른바 ‘88즈’로 불리는 연예계 88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여 토크를 나눌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광희는 지드래곤, 정해인, 이수혁, 김수현 등과 만나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