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웨딩화보. 사진|한동근 SNS
가수 한동근이 결혼 3년만에 2세를 출산하며 아빠가 됐다.지난 22일 한동근의 아내는 SNS에 “목욕하고 2:8 가르마로 멋지게 머리 빗어주신 신생아실 선생님들”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기가 목욕을 하고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중한 듯 아기의 머리를 매만지는 손길이 조심스러워 눈길을 끈다.
한동근의 아내는 지난 18일 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이면 기다리던 너를 만난다니.. 믿기지가 않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너를 품고 있던 열달이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숲숲이가 무럭무럭 자라는 열달동안 엄마도 엄마가 될 준비를 열심히 하긴했는데..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볼게”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동근은 2012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8년 음주운전 혐의로 자숙의 기간을 가졌고, 지난 2021년 JTBC ‘싱어게인2’를 통해 복귀했다. 이후 2022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