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랑은 이제 50되기 한 해 전 입니다
보험이 하나도 없어요 그 실비조차도......
사실 병원간적 없고 병원 가는 것도 싫어하고 (잘안가요)
운동 따로 하는 것 없고
군것질 좋아하고 입에 과자를 달고 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먹고요 영양제 안먹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감사히 크게 아픈곳 없이 잘 지냈어요
이젠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아기도 어리고
결혼을 아주 늦게
해서 애기가 많이어려요
그래서 보험좀들자 하고 알아봐줬는데 보험은 무조건 사기라고.... 타먹을때 힘들다며 이런 소리나 하고 ㅠㅠ
들어야 될 것 같다고 말은 하면서 막상 알아봐주고 하면 밍기적...
정말 귀똥으로도 안듣는다 해야하나 미치겠어요
그냥 내가 계약자로 오빠것 들고 싶어도 오빠통화도 있어야 된다 하더라구요 ㅠㅠ어찌건
비싼것도 아니고 그냥 55000원 짜리인데
지금 병 이력도 없고 그러니 이렇게 나오는데 실비아니고 종합보험이에요 암보험까지
하면 40000원정도 더 추가라 그건 뺀다 쳐도
아 진짜 속답답하네요
니가 아니라 가족위해서 드는거라고 이야기
해도 안들어먹어요...
왜 안듣는건지 이모에게 부탁해서 설계한건데 아님 이모한테 안들어도 되니 니가 아는 사람 있거나 하면 거기 들든 기본이라도 들어라라고 했는데도... 진짜 왜그럴까요
속 답답해서 두서없이 썼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