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에대한 부모님의 집착

쓰니 |2025.02.24 20:54
조회 195 |추천 0
내가 잘못된건지 궁금해서 글 써본다

난 올해 25학번 대학생임

대학교를 부산쪽으로 갔고
이제 곧 28일에 기숙사에 들어가

첫번째로 내가 아빠께 말씀드렸지 28일에 기숙사 처음 와보기도 하고 너무 설레서 기숙사에서 하룻밤자고 다음날이 토요일이니까 집으로 오겠다고 , 친한 언니도 기숙사에 자거든

근데 아빠가 노발대발 하시는거야
그거 외박이라고 혹시 남친 만나러 가냐고

난 남친 만나러 가는데 아냐
그래서 친한 언니랑 같이 자고간다는 이유와
여러가지 이유를 설명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아빠께서 반대하시고 크게 흥분을 하셨어
그리고 그 언니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어
자기가 직접 그 언니에게 물어보겠대 엄마께서도 마찬가지로 말씀하셨어

그것 때문에 대판 싸웠어


두번째로 내 핸드폰 확인이야
내가 핸드폰 놔두면
밤에 몰래 내 핸드폰 시청기록 , 사람들과의 대화기록 , 인스타 팔로워들을 확인하시고
대화기록을 지우거나 팔로워들을 지우셔 마음대로
그러면서 내가 불편하다고 말씀드리니까
노발대발하시네
아버지들은 이럴 권리가 있다고


세번째로 남친이야
난 남친을 사귈 수 있는 나이잖아 ?
부모님 입장에선 아직 어리구나 생각해
근데 관계를 정리하더라도 내가 정리하면 되는데
부모님께서 직접 하실려고해
남자친구 번호대라 내가 직접 헤어지라고 할께 라고하든가
직접 남자친구랑 만나서 나랑 헤어지게 하여고 하심

네번째로 외출이야
외출때 무조건 엄마아빠랑 나가게 해
나 혼자 못나가
친구 만나면
부모님께서 직접 그 친구에게 나 뭐하냐고 전화로 물어보실려고 하셔

내가 어린아이도 아니고 대학생인데 이래도 되는 건가
가끔씩 너무 소름끼침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