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저한테 진짜 진짜 아무런 말도 못했던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5.02.24 23:20
조회 93 |추천 1
부산경찰관님. 경찰관께서 저한테 아무런 말도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얘대로 하면 경찰관님은 초중고등학생 자녀들에게 치킨 한 마리도 못 사줍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다 치킨도 먹고 그러는데 "아빠 나는 치킨도 못 먹어?"라고 하다가 결국 인생에 회의감이 들거에요.
지금 저는 걸어다니는 조계종 총무원장이에요. 특징이 머리가 길다는 거 밖에 없어요. 심지어 법원판사도 "우리가 이렇게 까지 살아야 하나?"라는 회의감이 들겁니다.
경찰관들은 범죄 혐의만 수사 하면 되지 누가 사생활을 감시해서 빵하나 먹었다고 그걸로 시비를 거세요? 빵먹은게 범죄에요? 제가 편의점이런데 가서 빵을 훔쳤나요? 그러면 절도겠죠.
아... 혹시 우리 집에서 부모가 이러는지 아세요? 우리 부모는 저한테 이런 참견을 안 하세요. 얘는 스스로 잘 크는 애다 하고 믿고 있는거죠.
부산경찰관님. 저는 10년이 지났지만 그래도 내가 잘못했으니 그것고 감내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당신 부탁을 다 들어주니까 애가 정신병에 걸리고 사람이 민감해져요. 그리고 밖에서는 조직스토킹하셨죠? 이거 진짜 다 버티다가 사고난거에요.
제가 볼 때 지금 그 딸이 사고를 쳤는데 이걸 남 탓을 하는거 같거든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 경찰부모의 그런 성격을 도저히 못 참은거에요.
"아버지가 A경찰서에서 근무하시고 어머니가 B경찰서에서 근무하세요. 두 분은 부부 경찰관인데 부모가 되게 엄격하세요. 그래서 제 감정을 터 놓을 때가 없어요.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해요."
경찰관님. 제가 부산청 경무관 딸한테 진짜 뭐 같아도 학교는 꼭 졸업해야 한다. 이런 말을 해야 하나요? 그건 자기 부모가 해야 할 소리죠. 그 경무관 딸이 내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쳐 울더라. 그건 알고 계신거에요?
진짜 안타까워서 그래요. 저한테 그렇게 많은 걸 요구하는데 그걸 다 들어줬는데 결국 그래도 밀어 붙이다가 결국 사고가 터졌어요. 사람이 부탁을 하면 그게 씹으로 들리세요? 애가 사고를 안 치려고 부탁을 하자나요. 경찰관님. 그거 학창시절에 누가 하는 짓인지 아시나요? 일진 아시죠? 일진들이 하는 짓이에요. 결국 그렇게 사고치면 낄낄 웃자나요. 지금 경찰관이 사건 하나 만들어 내지 않았나요?
집에서는 저렇게 하는 거 몰랐나요? 애가 기계에요? 발언이 쎄진건 결국 당신들이 그 부탁을 거부한거에요.
집에서는 정신침략기술을 써서 16시간 동안 아무 것도 못하게 해놓고 밖에서는 사람 째려보지마라 부탁을 하는게 째려보고 조직스토킹하시고 안타까워요.
시민들도 사람이에요. 그게 눈에 보이니까 이제 열 받아서 "니한테 그렇게 한사람 진짜 다 죽었고 한 치안정감도 못 버티고자살했다."라고 까지 알려주는 겁니다.
저한테 인생을 잘 살았다 생각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진짜 진심입니다. 그리고 얘는 지금 아주 모범적으로 살고 있고 거의 스님처럼 살고 있습니다. 경찰이 털끗만큼 건들게 없고 저를 따라다니는 자체가 부담스러울 겁니다. 경찰인 내가 내보다 더 바른 놈을 따라다닌다. 할겁니다.
아마 부산경찰부모들 자녀한테 함부로 치킨 사주고 하고 싶은데로 다 하게 해주다가 뒤집어 지면 반 죽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