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결혼한 맞벌이하는 신혼부부입니다
반반결혼했구요
이번설때 시가 갔는데
음식 준비해주신걸 옮기라는거에요
제이름만 콕 찝어서 ^^
본인둘째아들(남편동생)도 저랑 같이 쉬고있었는데 …
그래서 어머님 큰 아들도 저희집오면 손하나까딱안해요
라고말하고 그냥 쇼파에앉았거든요
그랬더니 거긴거기구 여긴여기다 이런식으로말씀하셔서
저희남편이 그냥 내가할게엄마왜그래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갑자기 저희 남편보고 좀가만히좀 있으라고 너가그로면 엄마 너무화난다고 !!이러면서 화를내시더라고요?
저듣는자리에서 저렇게 말하는것도 넘웃겼지만
그냥 그날은 그렇게 넘어 갓는데
나중에 전화와서 남편한테 디게 뭐라고했다고하더라구요 ㅋㅋ
근데 보태준거하나도없으면서 왜 자꾸 며느리 가만히 있는걸 못보는지 모르겠어요ㅡㅡ본인아들이랑 똑같이 가져오고 돈도 똑같이 벌고있는데
음식도 다같이 옮겨야할만큼 많이 차려준것도 아니고 떡국에 전에 김치 그릇 한 8개잇엇나?
물론 저도 시엄마가 제이름만 콕찝어서 말하기전에는 도와드릴맘이있었으나 본인 작은아들도 옆에서 쉬고있는데 며느리이름만 콕찝어서 그런게 너무 짜증나요
남편은 제가 넘 예민하다는데
반반 결혼한 다른분들 얘기들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