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집착남으로 유명한 엔하이픈 희승
역설적이게도 안광 다 죽은 눈으로
라면에 대한 희대의 집착을 보여준 게
최근 희승의 영업 포인트가 됨
혜리한테 라면은 딱히 특별할 것 없는 음식임
그리고 어떤 의지로 불타오르는 라면 조리계의 권위자....!!
누군가는 걍 봉지 뒤 조리법을 그대로 따르라고 하지만 희승은 다름
라면 물은 살짝 적게!! 개당 350미리 정도를 넣어라
물 끓는 동안 휘적휘적 계란 풀어놓고 대기
스프랑 면 넣고 면을 좀 흔들면서 풀어주다가
면을 옆으로 바짝 밀어 붙여서 공간을 만든 다음 계란물 투하
그럼 이렇게 풍성한 계란 구름이 생성 됨!!
계란이 국물에 다 풀어지게 휘휘 젓지 말고! 그냥 저대로 계란 반, 면 반 유지하면서 끓임
말투랑 표정부터가 자신감으로 차있어서 왠지 모르게 신뢰하게 됨 ㅇㅇ
진짜 생활의 달인 느낌 나는 게
계란 푼 그릇에 라면 덜어서 먹는 게 깨알 같은 포인트...!!!!
호불호는 갈릴 수 있지만 난 호 ㅇㅇ
떨리는 시식의 순간
혜리한테 개호평을 받음
앞에 있는 제작진들한테도 맛 보라고 할 정도
참고로 너구리에는 계란을 넣는 게 아니라는 라죽라살남
계란이 잘 어울리는 라면은 참깨라면, 신라면 정도라니 참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