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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속을 알수없는 소개남, 어떻하죠?

깔녀 |2009.01.25 23:55
조회 99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2가되는 풋풋한 여고생이에요!

매일 톡을 눈팅하다가 이렇게 직접 써보네요~

글쓰는 재주가 별로 없어서 잘 못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전 첫눈에 반했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남자는 제가 우연히 도서관에서 본 남자였는데요-

우연히도 제가 아는 오빠의 절친한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평소 친구들이랑 놀때도 활발하고 시끌시끌하다고 소문이 났던 제가

그사람에게 말한번 거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그렇게 그사람을 처음보고 약 몇주가 지난뒤 전 제가 아는 오빠에게

그오빠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했죠 ! 그러다가 그오빠가 저보고 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저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 이제부터 다가올 행복만 기대하고 있었죠~

 

전 이오빠를 처음봤는데도 불구하고 그오빠를 왜그렇게 좋아했던건지..

이런걸 첫눈에 반했다고나 하나요?ㅎ

 

그렇게 저는 그오빠와의 두근두근거리는 문자를 시작했어요 -

 

그런데 이오빠,. 저에게 관심이 있는듯 하면서도 없는것같아요

제가 친한 오빠에게 듣기론 그오빠도 저를 몇번봐서 제가 이쁘게 생겼다는 둥,

뭐 관심있어하는 식으로? 말을 했다던데....

 

물론 제가 그오빠를 많이 좋아했던 상태에서 문자한거라서

아- 괜히 내가 욕심을 내면 안되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이오빠, 문자를 하고있으면 한 몇시간이 지나서야 답장이 오고,

아니면 다음날에서야 뭐해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문자를 다시 합니다.

 

섭섭함을 느끼는게 너무 이상한거인거 아는데,

자꾸만 섭섭함이 느껴지네요 -

 

그래서 저도 아- 너무 잘해주면 안되겠다고 밀고당기기도 있어야 하는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문자를 하면, 몇일도 못갑니다

 

제가 그오빠를 너무너무좋아하나봐요,

그오빠도 평소에 저랑 문자할때 무뚝뚝하지만 너무 설레게 하는 말들을

가끔씩 하곤 합니다.

 

이런게 저에게 관심이 있어서 이런건가요,?

아님 저만의 착각인가요-

 

정말 이오빠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속을 알수 없는 사람같아요.

 

저한테 마음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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