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30일 되어가는 남친이 있는데 며칠전 남자친구와 시간을 일주일 갖기로 했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만난후 대화를 나눴어요
(ㅇㅇ) 나랑 헤어지고 싶어?
(남친) 내가 널 싫어하는건 아닌데 엄청 좋은건 아닌거같아 공부도해야하고 상황때문에 헤어지는게 나은거 같은데 모르겠다
(ㅇㅇ) 혹시 권태기인거 같아? 권태기면 극복할수있어?
(남친) 권태기인지 모르겠는데 극복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ㅇㅇ) 그럼 상황보지말고 자기 마음만 보면 나랑 사귀고싶어?
(남친) 그럼 너랑 다시 사귀고싶지
(ㅇㅇ) 그럼 나랑 더 사귀어보자 사귀면서 우리 극복도 해보자
(남친) 연락도 잘 안되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데도 괜찮아?
(ㅇㅇ) 이제 자기가 어떤 상황이고 어떤 감정이고 어떤 마음인지 알았으니까 괜찮아
이렇게 대화하고 울고있던 제가 안아달라고 하고 남친이 안아주며 미안해 사과하면서 서로 집을 갔어요
그 후 제가 디엠으로 연락하면 남친은 답만 해주고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제가 이제는 기다릴수 있다고 우리 서로할일하고 편하고 생각날때만 연락해달라고 하면서 지내는데 남자친구가 극복 할수있을까요?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제가
어떤 노력을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저는 18살 남친은 19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