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댁과 연 끊었고 앞으로 시댁에 안 갈거라고 했더니, 남편이 그럼 자기도 제 친정이랑 연 끊을거고 앞으로 친정에 안간대요. 이게 말이 되나요? 참고로 시댁은 시집살이 미친듯이 시키는 집안이고, 저희 친정은 남편에게 천사 그 자체일 정도로 매우 잘해줍니다.
추가로 하나만 쓰자면 저희 친정은 그동안 남편에게 천사처럼 잘해줬는데, 남편이 그동안 자기가 제 친정에 가는게 너무 불편했다고 이 참에 각자 집 각자 챙기재요. 저한테 못되게군 시댁이랑 남편에게 천사같이 행동한 친정이 똑같은 취급을 받는게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