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거의 안친한 분한테 청첩장을 받았어요...
인스타 맞팔조차 안되어있고
한번도 개인적으로 연락한적도 없어요.
솔직히 별로 가고싶진 않은데 이번 1년동안 어떻게든 얼굴을
계속 봐야하는 사이고 청첩장 주면서 꼭 오라고 신신당부를
하길래 얼떨결에 간다고 해버려서
결혼식을 가긴 가야할거 같아요...
근데 제가 아직 22살이라 돈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또 솔직히 이런말 하기 좀 그렇긴 한데 나중에 절대 못돌려받을거 같아서 축의금 별로 안내고싶어요ㅠㅠ
그래서 그냥 축의금도 안내고 밥도 안먹고 오고싶은데
이거 민폐는 아니겠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