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청하, 김영철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철파엠' 김영철과 청하가 음악방송에서 만난 일화를 고백했다.
2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4년 만에 '철파엠'에 출연한 청하를 향해 "저희는 지난주 금요일 음악방송에서 봤다. 너무 반가웠는데 청하 씨가 놀랐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청하는 "영철 선배님이 음악을 사랑하고 발라드가 잘 어울린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금요일 음악방송에 출연하실 거라곤 생각 못 했다"고 놀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에 또 뵌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반가웠고, 미리 인사드리고 앨범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나도 계속 지켜봤다. 드디어 만났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청하는 지난 12일 새 미니앨범 'Alivio'(알리비오)를 발매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