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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동생 말이 맞는지

쓰니 |2025.03.01 13:35
조회 182 |추천 1
일단 과거에 무슨 일들이 있어왔는지 다 생략하고 오늘 있었던 일만 적어보자면
1. 엄마랑 아빠가 회랑 매운탕을 사옴2. 동생이 회랑 같이 먹으려고 일본 컵라면을 2개 끓여서 하나 나 줌 3. 나는 회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님. 하지만 나도 회랑 라면 같이 먹음. 4. 엄마가 동생한테 라면은 쟤(=나)주고 넌 매운탕 먹으라고 하면서 손목 펄럭펄럭 손짓을 함.5. 아빠가 라면 맛좀 보겠다고 좀 드시니까 그런 쓰레기음식 먹지 말고 매운탕 먹으라 함.6. 졸지에 쓰레기 음식 처리반이 된 느낌이라 기분이 나쁨. 7. 엄마가 쓰레기 음식은 나를 주라고 한 느낌이라 기분나쁘다 말함. 쓰레기 음식이라고 했다는 건 동생도 인정. 8.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대노하고 나보고 너무 예민하다함. 9. 아빠가 엄마 집에 얹혀사는거면 참고 살아야된다고 뭐라 함. 니가 기분나쁜게 잘못했다함. 10. 동생도 엄마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참으라 함. 내가 그렇게 기분나쁜거 다 말하면 엄마가 눈치볼테니 참으라 함. 11. 가족들이 다 이러니 내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지 혼란스러워서 글을 올려봄.. 
진한 색 상황에서 제가 기분이 나쁘면 안됐는지, 기분 나쁜걸 말하지 말았어야 했는지 객관적으로 좀 보고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참고로 동생과 저는 둘 다 직장인, 생활비는 각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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