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씨 by PDC’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이 20kg 감량법을 공개했다.
최근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연극 '비기닝' 주연 배우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피디씨 by PDC’ 영상 캡처과거 20kg을 감량했다는 윤현민은 "선수 때는 90kg까지 나갔다. 제가 (다이어트) 한 건 되게 안 좋은 방법이라. 안 먹고 하면 체중은 줄어드는데 제가 빼는 건 다른 쪽으로 빼야 돼서. 근육을 줄였어야 했기 때문에 누워만 있었다. 깁스 한 달 하면 (근육이) 얇아지지 않나. 그것처럼 거의 한 달 넘게 누워 있었다"고 말했다.
누워있는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로는 "그때 당시 김명민 선배가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뼈가 (보일 정도로) 말라가지 않나. 앙상함을 표현하기 위해 누워만 있었다고 하시더라"고 밝히며 "저러면 나도 사이가 좀 줄어들까 했더니 그때는 허벅지가 좀 많이 두꺼웠는데 (근육이) 쑥 줄더라. 두 달 만에 20kg으로 말렸다. 거의 먹지도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