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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란걸 카톡보고 알았어요...

999 |2025.03.02 08:57
조회 1,760 |추천 0
카톡이나 핸드폰을 프라이버시라고 안보여주는 남자친구예요
2년가까이 만나고 있는데
여자들에게 하트보내고 친구라며 유부녀에게도 서슴없이
보고싶다 생각난다 얘기하는 카톡을봤어요
작년엔 전여친도 만났다고(술먹고붐)
뻔뻔하게 뭐한게 아니라는..
그냥 연락와서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귀찮게해서요
그리고나서
핸드폰 번호도 바꾸라고 하고 용서해줬어요

근데
또 1월2월 생겼네요
한달동안출장이였고
하루 쉬는날 딴여자집에가서 쉬었더라구요
또 자주 집에가서 밥먹고 비번도알아서 냉장고에서 가지고 오기도하구요
지금 헤어지는게 맞는데
고민은
그여자주소를 알아서 가서 어떤사이인지 물어보고싶기도하구요
여친있는건 알더라구요
남자친구 친구 와이프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런 정보를 흘리고 헤어질지

여자랑 매일카톡하고 주에한번씩 집에가더라구요
저한테는 다정한말 안해줬는데
몇일전에 결혼할거지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아무것도없는데 할거냐고 생각해보라고
이렇게 그냠 순순히 놔주는게 맞는건지
괘심해서 다알아보고 얘기해서 쓰레기를 만들어버릴건지

충격으로 정말 눈물만나오는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덜덜덜 떠는것밖에

카톡봤다고 진짜욕할사람이거든요
어쩌죠...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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