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초에 '제 자신이 너무 못나고 ... 창피하네요 .....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의 쓰니 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후기를 남깁니다
그 날 이후, 전 여친에게 제 의사를 계속 피력하고 설득했습니다만 .... 꼼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 자신은 지금까지 신축에서만 살아왔고, 신축을 포기할 마음이 없다... 라고 하더군요.. 남이 살던 구축에서는 살 수 없다... 라고 하면서요
난 신축을 해줄 수 없다 ... 임대가 싫으면 구축으로 가자 ... 구축도 사람 살고 있고, 10년 정도면 오래 된 것도 아니다 ... 우리가 40대 중반이지만 늦은 나이는 아니다 ... 그 뒤에 생각하자 ... 라고 했지만 요지부동 이었습니다
접점을 찾지 못하여 ....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
도저히 영끌을 해서 ... 무리 해서 ... 가랑이 찢어져가면서 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전 여친은 오피스텔에 현재 살고 있는데. 오피스텔도 신축'만' 알아보고 있습니다 ... 신축만 찾지 말고 ... 포기 할 건 포기하고 구축도 알아보라고 얘기 하긴 했는데 ...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
그 당시, 어느 분이 댓글에 남겨주셨듯이, 당분간은 누구를 만나기 보다는 자기관리에 중점을 두면서 저를 위해서 살고자 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저에게도 좋은 인연이 나타나겠죠?! 평생 혼자 살 수는 없으니깐요 ~
이번에도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 때 많은 조언을 해주신 누리꾼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