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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랑 둘째 터울 10개월 난다고 하면 무슨 생각 드세요...?

|2025.03.03 21:17
조회 111,226 |추천 16

작년 하반기 아기 낳고(아기 아직 100일 안 됐음)
방금 임테기 두 줄 또 봤어요
아직 아기집 안 보일 주수 같아서 병원은 다음 주쯤 가볼 생각인데 그냥 헛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예정일 아직 확정 안 됐지만 올 10월 아님 11월 정도 출산할 것 같은데
그럼 첫 아기랑 10개월 정도 차이 나요
주변에 알리기도 부끄럽네요
제 주변 사람이라면 소식 듣고 무슨 생각들 것 같으세요...? 괜찮으니까 솔직하게 필터링 없이 적어주세요 ㅠ
추천수16
반대수416
베플ㅇㅇ|2025.03.04 01:18
키우기힘들겠다 애기낳고 몸도 회복안되었을텐데 둘다 어지간히 쳐했나보다 아내몸 아직 아물지도않았는데 10개월 차이나는 집은 그집 남편 좀 덜 떨어져 수준낮아보이고 아내도 뭐 지들이 좋아서 했다지만 끼리끼리구나 싶음
베플ㅇㅇ|2025.03.04 00:47
뭔 헛웃음만 나온대? 피임 안하고 했으니 임신한걸. 보통 그 시기엔 안하지 않나? 성욕이 지배한 사람들 같음
베플ㅇㅇ|2025.03.03 21:23
10개월이라 하지말고 연년생이라고 하세요 사람들은 피임을 안했구나 그렇게 생각하죠
베플00|2025.03.04 05:37
여기 댓글은 대부분 생각뿐이지만 저는 자녀 당사자입니다. 다들 연년생이라고 말하라는데 저는 연초에 태어나고 동생은 연말에 태어나서 두명 모두 한 해에 태어났습니다. 사춘기만 지나면 자녀도 알게돼요. 엄마 아빠가 몸 상태, 자녀계획, 피임 .. 이런거 하나도 고려하지 않고 얼마나 성욕에 눈이 멀었는지.. 솔직히 저는 짐승같다는 얘기도 면전에서 들어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어쩌다 제 생일, 동생 생일 다 말할때마다 부모님 짐승 인증하는것같아서 기분 더러워요. 그리고 그렇게 바로 임신하면 둘째 건강도 썩 좋지 않을거예요. 부모님 두명 모두 키 크시고 저도 160 후반인데 10개월 차이나는 제 동생은 150 중반입니다.(남매). 저는 그렇게 짐승처럼 임신하는거 혐오스럽습니다. 남자도 미친것같고 여자는 자기 몸 생각도 안하고 머리가 비었나 생각들어요. 혼전 임신보다 더 보기않좋다고 생각행요. 솔직히 써달래서 아무한테도 말 못했던 생각 쓰고갑니다.
베플ㅇㅇ|2025.03.04 04:40
솔직하게 이야기 해달랬으니까 뭐... 힘들겠다는 후고 어지간히 안달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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