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쩍이던가.. 톡이 된 군바리 이야기 중에서..
신입병이 아버지 직업이 [뻥튀기 장수]를 하는데..
그 직업이 너무 창피해서 아버지 직업란에 [곡물팽창업] 이라고 썻다는
글을 읽고서 배가 터지듯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해준뒤.. 친구도 배가 찢어질정도로 웃던데..
친구랑 장난 친다고..
"넌 나중에 나이 들어서 곡물팽창업이나 해라!!"
이랬더니... 그 친구는..
"그럼 넌 니 딸래미가 곡물팽창업이나 해라!!"
이러길래..
"이런 퉤퉤!! 너네는 삼대째 가업으로 곡물팽창업이나 해라!!"
라고 이야기하면서.. 배찢어질정도로 웃었죠..
그리고 며칠뒤 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한데 이야기해주는데..
그분이 이야기를 다 들으시고 웃으시더니...
"너희들 이야기는.. 발전이 없다. 일차적인 개그!! 한번더 업그레이드를 시켜야지!"
라고 하더군요.. 무슨말인지 몰라서..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곡물팽창업이 나왔으면 설탕 가공업도 나와야지!!"
이러길래..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디딩~~
"솜사탕 장수!"
라고 하드라고요..;; 거기서 토할듯이 웃고..;;
제가.. [설탕 아티스트] 나왔을때는..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똥과자 장수]라드라고요..;; 일명 설탕 녹여서.. 별모양 찍어서 바늘로 파내는..;;
흔히들.. 쪽자..라고들 하드라고요.. 뽑기..;; 뭐....
원래 웃음이 많아서 웃긴지 모르겠지만...;;
정말 배 잡는 이야기였는데..;;
나만 웃긴가??..;;
훗, 지금도 웃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