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만 들으면 너가 생각나
아련하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은
아름다웠던 우리의 그 시절
Bless you
너 없이 빈 하루가 가네
듬성하게 빈 공간 속에는
채워지네 너만의 모습으로
But I
네 생각으로 힘이 나네
방금 전에 널 본 것처럼
하늘의 별이 반짝이네
내 마음 아는 것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다시 혼자인걸 알고 나면
마치 기다리고 있던 덫처럼 problems
짐을 덜고 싶지 않은 당신
그럼 난 말을 줄이며
하고 싶은 얘기를 뒤로 미루고
뭘 하고 있을까 넌 알고 있을까
변했어 나의 밤 새벽 2:45
이젠 설레는 마음
그 길로 뛰어나가 난
우리동네에서 제일 좋은 전망
그 밑을 내려다보며
저기 어딘가에 있겠지 하며
이 밤 처음으로 웃었지
환한 네 미소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이 노래만 들으면 너를 떠올린다는걸
넌,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