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화장 안 하면 수수한 분위기의 예쁘장한 편인데(카리나같이 트렌디한 존예상 아니고 약간 김태리 송혜교 같은 배우상)
좀 괜찮게 생긴 운동부 남자애부터, 담배피고 노는 거 좋아하는 일진무리 애들,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는 애들, 애니 좋아하고 찐따같은 애들 등등 ㅈㄴ 다양하게 매번 남자가 꼬임…
그리고 예쁜데 소심한 집순이 같은 애들은 인기 많아도 안타까운게 내 친구가 부끄럼 많고 적극적인 편이 아니라서 괜찮은 남자애들은 곁에서만 맴돌다가 그사이에 새여친 만들어서 떠나가고….평범~찐따같은 남자애들은 어디서 용기를 얻는지는 몰라도 매번 용감하게 들이대가지고 내 친구가 매번 고통스러워함… 관심도 없는데 자꾸 자기한테 대시한다고…
수수하든 화려하든 소심한 성격?의 예쁜 애들은 인생이 참 피곤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