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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윤가이, ‘SNL’ 하차 후 잘 나가네..“이준혁·서강준 밀랍인형 같아”(‘두데’)

쓰니 |2025.03.07 16:17
조회 147 |추천 1

 

‘두데’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윤가이가 ‘SNL 코리아’ 하차 후 바쁜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개그맨 신윤승과 배우 윤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와 ‘SNL 코리아’ 동료였던 윤가이는 “너무 나오고 싶었다. 언제 초대해 주나 기다리고 있었다”며 앞서 출연한 서혜원을 언급하며 “왜 혜원 언니가 먼저 나갔는지 질투가 나면서도 제가 어리니까. 그 정도는 괜찮다”고 말했다.

‘SNL 코리아’ 하차 후 ‘가족계획’,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까지 바쁜 근황을 보내고 있는 윤가이는 “작품 공개된 시기가 타이밍이 좋은 게, ‘’SNL 코리아‘ 촬영이랑 동시에 해서 정신이 없었는데 그게 딱 겨울부터 계속 나오고 있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저도 TV를 틀면 제가 나오니 신기하게 보고 있다”며 “할 수만 있다면 지금도 (‘SNL 코리아’랑) 다 같이 하고 싶다”고 바랐다.

서강준과 이준혁과의 호흡도 물었다. 윤가이는 “부러워할 만한 (기사) 제목을 봤다. ‘윤가이, 이준혁과 결별 후 서강준 만나’가 있었다. 준혁 선배님이 그 기사를 보고 카톡이 와서 다음에 작품을 하면 ‘서강준과 결별 후 이준혁과 재결합’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실물을 묻자 “(두 분 다) 너무 좋지만 직장 상사는 상사다. 근데 인형 같다는 생각은 자주 한다. 조각 같은 옆모습을 보면 밀랍인형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이러한 윤가이의 모습에 안영미는 “SNL 할 때보다 얼굴이 폈다”고 얘기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조복래와 키스신을 선보였던 윤가이는 “생애 첫 키스신이었고, 그런 신을 처음으로 찍어봤다. 어떤 느낌일까 생각을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조복래의) 입을 먹어서 입술이 닿지 않는 키스를 했다. 입술을 왕 먹은 뒤 ‘기분이 이상해. 내 첫 키스신’ 이랬다”고 말했다.

그간 작품에서 ‘일잘알’ 역할을 맡았던 윤가이는 “브리핑하는 신을 내가 계속 맡게 됐다. 발음과 눈빛이 좋아야 일을 잘하는 애라고 생각할 것 같아 그런 부분을 노력 많이 했다”고 밝혔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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