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이되는 여학생인데요
제친구가
알바를 하다가 알게된 남자분이 있어요
근데 알바를 할때 제친구나이를 20살(2008년때)이라고 하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그남자분은 제친구나이를 21살로 알고있어요
얼굴도 대게 어려보이시고 제친구에게 잘해줘서
친구는 그남자분한테 관심을 갖게됐어요
주말 알바라 주말동안 이틀보고
먼저 나이같은거나 번호같은건 물어보지 못해서
그냥 그때 딱보고 집에 왔었데요
그러고 그 다음주에 알바를 하러갔는데
그분이 아프셔서 3주정도 쉰다고 하시더라구요
제친구는 아쉽다구 난리였어요
그러고 3주사이에 같이일하는 사람들이
나이를 가르쳐 주셨나봐요
근데!!!
그분이 26살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친구는 기겁을했조..(혼자)
많아야 22~3정도 밖에 안될꺼라고 생각했는데....
22~3정도도 제친구에게 많은 나이인데..
그래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우선 일을 계속 나갔죠
그남자분이 쉰지 3주가 지나서 이제 그분이 나오셨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분도 제친구에게 관심이있으셨는지
제친구에게 번호를 가르쳐주셨다고 하네요
근데 제친구가 번호를 외우지 못해서
연락을 못하고있다가
미니홈피를 우연히 찾았나봐요
그래서 연락을 하게됐는데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재밌게 놀았데요
너무 잘해줘서 더 좋아하게됐죠오
그런데 지금 제친구나이는 19...
그분 나이는 26...
그분이 알고있는 제친구나이는 21...
이게 문제인거죠!!!ㅠㅠ
진ㅉㅏ 나이가 20살이라도되면
상관이없었을텐데..
고삼이고.. 학생이구..
그분은 26인 성인인데
제친구가 정말 이것때문에 고민인가봐요..ㅠㅠ
그래서 제친구대신 저가
이렇게 글을 올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나이를 밝힐 까요?
아니면..
그냥 이데로 모르게 내년까지 가야하나요..
꼭 이것만은 문제가 아니구요..
그냥 요즘 약간은 무서워지고 싫어지는? 느낌이 든다구 하네요..
연락을 끈더라도
나이를 밝히고 끈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밝히지말고 끈어야하나요?
악플은 싫어요><
좋은 리플점 마니 달아주세요!!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