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트하고 아까 집 들어왔는데 생각할수록 기분 _같음
어제 여성의날이었잖아 남친이 꽃이라도 사줄줄 알았는데 아무말 없길래 걍 그 자체를 모르는갑다 해ㅛ거든?
자취방에서 배민시켜놓고 각자 누워서 폰하고있었음 난 트위터함ㅇㅇ 추천탐라에 여성의날 트윗 개많이 뜸
그때 다시 생각나서 오늘 여성의날이래~ 했음
떠본거아님 의미있는대답 기대한거아님 별의미없이 한말임
근데 남친이 그런 쓸데없는 기념일은 누가 만든거냐 이럼
그러고 얼마안돼서 배달온거 먹는데 내내 _같아서 표정관리 안됐음
난 걔가 거기서 그냥 아 그렇구나만 했어도 이렇게 기분 썩창은 안났을거같거든? 진짜 정털려서 헤어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