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찜닭집에서 벌어졌던 100%실화(3차장검사가 되는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5.03.10 04:20
조회 12,348 |추천 4
지금부터 어느 찜닭집에서 벌어졌던 100% 실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는 3차장검사가 될 수도 있었다라고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친구랑 모교를 찾아서 기분이 좋다. 그런데 친구라는 놈이 누굴 소개를 시켜준단다. 그래서 설마 친구라는 놈이 뭐 같음 놈을 소개시켜주겠나 하고 소개를 받는다.
그런데 그 소개받는 사람이 "자기가 사람을 참 잘본단다."
그런데 나는 솔직히 처음 보자 마자 2분만에 판단 끝나고 안 보겠다고 다짐했다.(갑자기 어느 경찰관이 한 소리가 기억난다. 니는 내 어떻게 한번에 알아보는데? 라는 말이 기억난다.)
1차 서브웨이 집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아무런 신뢰도 안간다. 그냥 센드위치나 맛있게 먹는다. 대화를 하는데 먼 산을 흐르는거 같고 그저 샌드위치나 맛있게 먹는다. 이미 나는 판단이 끝났기 때문이다.
2차로 찜닭집에 간다. 그런데 찜닭집에서 이상한 일이벌어진다. 찜닭을 먹는데 아주머니가 사람을 개취급하듯이 쳐다본다. 그런데 나는 이미 이 앞에 소개 받는 사람이 이미 죄를 지었거나 앞으로 사고칠 애가 분명하다고 판단을 한 상태이다. 그래서 이제 더 확신이 서서 아예 연락처도 안 받겠다 다짐했다.
그 소개 받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3차 커피숍을 간다. 그런데 하나 물어본다. "니 이 사람이랑 친하나? 얘는 이미 사고를 쳤거니 앞으로 사고를 칠 애가 분명하다. 이 직감이 너무 확신이 서는데 흔들리지가 않는다. 연락처 지우고 연락하지마라."
하고 부산에 내려온다. 그렇게 하고 잊고 지낸다.
그런데 2달 후에 갑자기 하나 알려준다. "형님. 소개했던 애강요. 대학 동아리 방에 불을 질러서 긴급체포가 되구요. 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는데 법원 판사가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적시했어요."
그런데 걔도 공부를 잘했던 애인데 잘하는 애 중에서도 일탈을 할 만한 애를 골라내는거다.
그러면 저는 또 내 직감이 맞았구나 하고 내 자신한테 칭찬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골라낸 애는 부산에 희대의 사이코패스 이거든요? 그런 애가 어떻게 이미 죄를 지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애나 앞으로 죄를 지을거 같은 애를 골라냈을까요? 이 부산애는 막무가네로 사고친 애가 아니다. 생각이 있었던거다.
그러면 그 소개 해준 사람은 어째됐을까? 얘는 그래도 만났던 애라고 그래도 더 이상 속이지 않겠지. 라고 모르는 척을 했는데 계속 속여서 결국 한번 사고났다. 지금 이 사연이 또 부산에 소문이 약간 나있다.
이 결론 ; 바른 애 이용해 먹은 면 반 죽는다다.
어느 헬스장에 찾아온 여자가 알려준다.
"니한테 그렇게 한 사람 진짜 다 죽었다." 이제 실감 가나요?
바른 애를 죽일려도 드니까 그런거죠.
내가 지금 부산경찰청 내 사고를 확신하는 건 이거보다 진짜 더 큰 확신이다. 이건 기초공사가 되어 있다. 위 사연은 직감이고 부산경찰청 내부는 이 직감이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확신이 있는 사람을 때려 팬다고 해결되나.
얘가 검사였다면 어떤 진두지휘내려야 하는 수사가 있는데 그 용의자 얼굴 한반 판단하고 성격 제대로 파악해서 수사지휘 내리지 않겠나? 3차장검사가 될수 있었던 이유. 부산에 대형수사 다 말아 먹게 만든 이유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