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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결혼식 후에 친구가 한 얘기 제가 예민한 걸까요?

쓰니 |2025.03.11 20:02
조회 6,800 |추천 2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우선 언니랑은 3살 터울 차이가 나요 언니가 올해 결혼을 했는데 친구가 많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제 친구들 중에 올 수 있는 친구가 있냐고 물어봐서 언니 얼굴을 본 친구가 없어서 부탁하기도 민망해서 따로 부탁은 안했고, 한 친구에게 걱정스러운 점을 털어놨더니 고맙게도 부탁하지 않았는데 먼저 선뜻 와주겠다고 해서 언니 결혼식에 왔어요 축의금까지 고맙게 내줘서 (후에 커피, 밥사줬어요) 결혼식 후에 저에게 아버지 현장일 하시냐 얼굴이 안좋다 고생하는 일 하는거 같다(생산직 일 하심), 언니랑 형부랑 10살 차이 나는데 인상이 별로 안좋다 성격이 안좋을 것 같다 형부 손님들을 보니 난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하기 싫다 등등 평가 하는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번외로 저는 아직 결혼한 친구가 몇 없기도 하고 결혼식 가면 되도록 축하만 하려고 하는데 안좋은 평가?를 내뱉는게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해가 안되서 제 결혼식에 와서도 뒤에서 그렇겠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 따끔한 조언이라도 좋으니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27
베플ㅇㅇㅇ|2025.03.12 12:30
쓰니 친구가 예의가 없는겁니다. 누가 친구 집안 사람들 평가질을 대놓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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