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모임에서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자기말로는 3년째 취준생이래요.
빡공해서 합격 후에 나오지 왜...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접어두고
왜 그 시험을 준비하냐 물으니
예전회사 욕 + 공무원은 적지만 안정적인 월급이라는 메리트 라고 들었어요.
...많이 적을텐데...
...안정적인 월급이라는 말에 적다 라는 말이 붙을수가 있나??...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라구요...
------ 추가 -------
이십대 초반 고졸이 대학 안가고 시험준비 하면서 그런말 하면 이해가는데, 4년제 나온 삼십대 중반을 바라보는 남자가 그런말을 하니까 이해가 안가요.
시험 준비도 자기가 회사 다니면서 번 돈으로 하는게 아니고 부모님이 내주고 있어서요.
부모님 세대에 공무원은 사회에 적응 못하는 사람이 할수 있는 두번째 기회라고 했는데 그런 개념이라면 이해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