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양해 바랍니당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적어봄사무실 직원 중 한명이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출근해서부터 퇴근 직전까지 끊임없이 뭔가를 먹음탕비실에 간식이 항상 구비되어 있는데다른 사람들은 일하면서 졸리거나 당 떨어질때한번씩 가져다 먹는 정도지 주구장창 먹지는 않음근데 이 직원은 식사대용으로 먹기도 하고탕비실을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함조심성도 없어서 탕비실 서랍도 쾅쾅 닫아서 깜짝 놀랄때도 한두번이 아님없던 애도 떨어질 지경임먹는거 자체를 뭐라 하는게 아님우리 회사는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 터치도 일절 없고누가 뭐라하는 사람이 없음그래서인지 이 직원은 너무 편한지 제 집마냥 하루죙일 과자를 먹음그냥 먹는 것도 아니고 과자 씹는 소리도 엄청 큼오도독 와작와작 딱딱한 과자를 먹을 땐 소리가 더 큼이게 한번 들리기 시작하니까 미치겠음과자 봉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도 계속 남탕비실 과자 외에도 본인이 사오는 과자도 엄청 먹음보통 일하면서 큰 봉지과자는 잘 안먹지 않음..?근데 과자 종류 상관없이 엄청 먹어댐먹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 조용히 먹으라고 할수도 없고이 직원 제외하고는 아무도 저러지 않음..뭘 먹어도 시끄럽게 먹지 않고 소음을 내지 않음이거 내가 예민한거임..? 이런 사람 겪어본 사람 있는지있다면 어떻게 대처했는지 조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