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나는 다른걸 다 떠나서 5년넘게 사귄 여친이 ㅈㅅ해서 죽고 며칠만에 파티에서 웃고있는 사진 자체만으로 너무 소름이더라. 인간이라면 저럴순 없거든. 자주 가던 미용실 언니가 죽었어도 몇주간 잘 웃지도 못하겠던데, 그 좋은 시절을 자기만 믿고 연애하고 통화하고 만나던 앤데 장례식장도 안 와 파티가서 웃어? 소지섭은 친구 박용화 죽었을때 얼마나 슬퍼하고 늘 지켜줬는데. 5년을 미성년자때부터 지밖에 모르던 애를 그렇게 내팽겨치듯 버렸네, 7억이고 나발이고 참....못됐다.
아니 사귄건 사귄거고 김새론이 ㅈㅅ한건 악플과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쓴 기사들인데 왜 이게 타겟이 되는건데? 글구 유족들도 좀 그만했음 좋겠다 가슴 아픈것도 힘든것도 알겠는데 김수현이랑 사귄것까지 왜 까발리는지 난 이해가 안된다 도움안줘서? 그 몇십억을 그냥 안받았어야하나? 이게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고 생각해봐 사겼다가 헤어졌는데 돈 안받아야하는건지 몇백도 아니고 ㅈㅅ한건 참 마음 아픈 일이지만 그 아이를 그렇게 밀어넣은건 악플과 도를 넘은 기사들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