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쪽에 자궁근종을 한약이랑 실침으로 없애주는 유명한 한의원이 있대서 제대로 된 곳인줄 알고 갔다가 사탄도 울고갈 짓 당해서 저같은 피해자가 더 나오지 않았으면 해서 올립니다
커뮤니티에 글 써본 적도 없고 그냥 피해자가 더 안나왔으면 하는 차원의 정보글에 가까워서 만약 글 양식이 이곳과 많이 다르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리뷰 썼더니 저 포함 나쁜 리뷰 다 지우고 좋은 리뷰만 남겼더라고요 비싸다는 글엔 반박글 달고
내돈내산 정보글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짧은 사건 개요
- 한의원 약 복용중 유방암 발병
- 한의사에게 문의하니 6개월 어치 중 남은 약 1개월 환불해주겠다 제시
- 이미 환불 안받는 5개월 어치 카드 수수료를 본인에게 청구 + 설명 없이 그전에 6개월어치 한번에 구매할 때 할인해준 금액도 청구함
- 그걸 숨기려고 영수증 계산 이상하게 써놓고, 전화로 물어보니 간호사는 말 빙빙 돌리면서 적반하장으로 화냄 + 전화 안받거나 받고 손님있다고 일방적으로 끊음
- 의사 연락 주겠다더니 전화 안받음
- 일방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금액만 환불
- 사실만 써서 리뷰 올렸더니 본인이 쓴 리뷰 전부 지움
- 이 외에도 병원측의 결제 실수로 이자로 할인금액 만큼 나감 = 무리해서 한번에 결제할 이유 없음
문의하니 당시 결제했던 직원은 이미 그만뒀다며 제대로 된 조치 못 받음
자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1.
한약 6개월치 복용 + 식습관 모두 바꿈
근종 전혀 줄어들지 않고 복용 중에 유방암 발생
항암치료 중 농축액이나 비타민 등 복용 불가하나 한의사에게 문의하니 모르쇠로 괜찮다며 약 보냄
심지어 유방암 문의 전에는 사람들이 밀려있어서 한약을 바로 보내기 힘들다 했었는데, 복용해도 괜찮은지 문의후에 바로 옴
2.
병원측에서 강경히 말려서 한의사에게 다시 문의하니 다른 설명 없이 흔쾌히 환불 해준다고 했으나, 후에 계산을 이상하게 해서 턱없이 모자란 금액을 계산서라고 보냄
(+ 이런 경우는 어찌하는지 한의사에게 문의했고 두가지 선택지를 제시, 항암끝나고 나머지 한달어치를 받거나 아님 한달어치를 환불 받고 나중에 다시 구매하면 된다고)
3.
의사가 전화 주겠다고 했으나 세미나 갔다느니 하며 회피
간호사는 계속 말돌리고 적반하장으로 내가 별말 안해도 화내다가, 옆에서 듣다못한 어머니가 대신 바꿔서 화내시니 그제야 돌려 돌려서 실토.
그 후에도 전화하면 손님있다며 언제 다시 전화주겠단 말도 없이 일방적으로 끊어버리거나 안받거나 등등 짜증내며 제대로 대응하지 않음
4.
알고보니 내가 이미 돈을 모두 지불한 금액의 카드 수수료를 모두 내 환불 금액에서 빼감 (5개월어치 카드, 1개월어치 현금 계산했고, 1개월 어치만 환불 받으면 되는 상황)
+ 아무 설명 없이 자신들이 6개월어치 한번에 구매하면 낮은 금액으로 주겠다고 할인 해준 금액을 같이 빼버림
하지만 처음 구매 할때도, 나중에 환불 가능하다고 했을 때도 이런 상황에 관해서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관한 약관이나 설명이 전혀 없었음
5.
문의 사항과 상관없이 결국 의사 연락 안오고 일방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금액만 환불
6.
네이버 리뷰 올렸고 문득 생각나 찾아보니 내 리뷰 포함 디른 부정적 리뷰들 모두 지워져있음 + 비싸다는 리뷰에는 반박 댓글 닮
7.
이 외에도 병원측에서 결제 실수로 무이자 할부로 했어야 하는 걸 잘못해서 이자로 할인금액 만큼 돈이 더 나감
그래서 문의하니 당시 결제했던 직원은 이미 그만뒀다며 책임을 직원에게 전가, 이자 금액 돌려받지 못함
그리고 결제 취소를 본인들이 카드사에 연락해서 해야하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내가 해야한다고 말함
일하는 중에 몇번이나 몇시간을 양쪽이랑 전화 받고 전화하면서 시간을 버렸는데 알고보니 저쪽에서 그냥 취소하면 되는 거였음
그리고 무이자로 다시 결제하는데 자기들 실수로 이 사단 내놓고 내가 돈 다시 안내면 어쩌냐는 식으로 할부 개월 수를 맘대로 끊어버림
이것만 해도 할말 많지만 줄임
여기까지가 저 한의원에서 있던 일이고 문제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모쪼록 다들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