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열애 중인 방송인 김나영이 가수 겸 화가인 연인 마이큐와 티격태격 단짝 케미를 선보였다.
16일 김나영의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브이)'에 '김나영 남자 친구 등판! 옷장 속 아이템으로 여신룩 스타일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나영은 "막내 피디님이 오셨다"며 마이큐를 반겼다. 제작진이 "PD님 왜 이렇게 출근을 안 하세요"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김나영도 "그만둔 줄 알았다잖아요"라며 합세했다. 마이큐는 "작품활동에 좀..."이라며 결별설에 찬물을 끼얹으며 그동안 작품 활동에 집중했을 뿐임을 알렸다. 김나영은 "작품 활동 그만하고 출근을 해야죠"라고 농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마이큐를 "저희 막내 PD님이다. 오늘 이 콘텐츠를 만들어주신 분이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김나영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친룩을 할 거다. 저의 취향은 들어가지 않고 오로지 남자가 원하는 룩을 하겠다"라고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에 마이큐는 "'저는 이런 스타일 안 좋아해요' 이런 얘기 안 할 거냐. 마음에 안 들어도 입혀주는 대로 입을 거냐"라고 물었고 김나영은 "그렇다. 나는 오늘 인형이다"라고 단호하게 응했다. 마지막 스타일링을 두고 제작진은 "두 분 약간 이너 컬러 맞춘 거 아니냐"라고 연두색 의상을 언급했다. 이에 김나영은 "그러네. 우리 커플룩이네"라고 놀랐고 마이큐는 "역시 센스 있게 알아봐 주셨다"라고 넉살 좋게 말했다.
김나영이 "다음에는 커플룩으로 인사를 드릴까 한다"라고 하자 마이큐는 "저랑요?"라고 놀랐다. 이에 제작진은 "두 분 무슨 관계냐"라고 물었고 김나영은 "저희는 동료"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나 마이큐는 "저희는 영혼의 단짝"이라며 김나영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2021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패션과 음악 등 공통 관심사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리포트 DB, 김나영배효진(bh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