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댓글 반응 보니까 대부분 너무 어필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댓글이 많아서참고해서 나도 연락 바로 바로 안보고 좀 밀당했는데보자고 해서 또 만나고 왔어!
근데 카톡으로는 밀당할수있지만난 아직도 전남친이 너무 좋아서보자마자 웃음밖에 안나더라 .. ㅜㅜ
사귀는동안 나한테 상처준 사람인데도 난 왜 그 사람이 이렇게 좋을까? 나 그냥 한 번 좋아하면 좀 많이 좋아하고 정 못떼는편이라아무리 그사람이랑 싸우고 힘들었어도다시 얼굴보니까 그냥 좋아
근데 한편으로는 또 상처받았던 일들이 떠오르면서같이 있는동안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해서진짜 힘들다...
마음 너무 복잡해서 이번에는 신점봤는데이 쌤은 또 내 전남친 성향을 어떻게 이렇게 잘아시는지 ㅋㅋㅋㅋ퓨ㅠㅠ
전남친이 속마음 잘 말 안하는 비밀스러운 스타일인 것도 맞추시고 (진짜 깜짝놀람 전남친 infj거든..),좀 자기중심적이라 만나는 동안 내가 더 많이 맞춰줬을거라는것도 맞추셨어사귈때 그래서 힘든것도 있었거든 ..
쌤은 상대가 내가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거에 실망했던 것도 있지만지금 본인 인생 책임지는게 넘 벅차고 힘든 상태라 연애 자체를 부담스럽게 느끼기도 한대
내가 잘못한 건 사과하면 되는데남친 상황적인건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어렵다 ..
하 진짜 답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