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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어머니의 직업 보시나요?

ㅇㅇ |2025.03.17 20:50
조회 15,777 |추천 4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글 올려봐요..

저와 남자친구는 이혼가정이고 동생이 1명씩 있어요
예비 시어머니가 주말 명절 상관없이 일 하시는 분이라
워낙 바쁘시니 한두번 밥먹고 얼굴을 뵙지 못했어요.

최근 결혼 얘기중에 남자친구가 얘기하기로는
어머님이 노래방 하시다 장사가 안되어 접으시고
현재는 성인pc방을 하신다고 해요

그냥 장사 하신다고 둘러대서 자세한 업종은 못들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안좋은쪽의..그런 분인지..
한 편으로는 또 이런 부분으로 헤어지기 에는
외모도 성격도 정말 평범하게 좋은 분이세요..
남자친구도 남자친구의 여동생도 평범한 회사원이구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 알면 또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양가부모님들 사정이 어려워서 저희 힘으로 결혼하고
잘 살아보려 했었기에 부모님들이 무슨 상관일까 생각도 들고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51
베플ㅇㅇ|2025.03.17 22:00
젊으셨을 적에 어디 마담 하셨을 것 같은....전 못할 것 같아요
베플ㅇㅇ|2025.03.17 21:13
이혼한 여자 혼자 하기는 어려운 장사라는 생각은 듭니다.
베플ㅇㅇ|2025.03.18 05:53
그거 보통 젊을때부터 물장사하다 안팔리니 넘어온 거예요. 결혼가치관부터 달라요. 이혼도 쉽게 생각할텐데요. 제가 다니는 사우나에도 그런분 계셨는데요. 앞에서는 하하호호 해도 막상 그집 아들이 누구네집 딸내미 만난다더라 얘기들리면 바로가서 알려줍니다.. 일단 숨긴다고 해도 말이 거칠고 드세요, 남자관계 복잡, 아들돈도 자기꺼, 술담배 기본, 물장사라서 인식 안 좋음. 다른 분은 모르겠지만 제가 본 그분은 그랬어요.. 그래서 아들결혼하고 아예 딴동네 이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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