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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미성년자 故 김새론과 카톡 대신 텔레그램 대화했나? 가세연 문자 공개

쓰니 |2025.03.18 16:17
조회 3,595 |추천 5

 

 


[뉴스엔 박아름 기자] 故 김새론이 7년 전 배우 김수현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메시지가 추가로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3월 18일 "2018년 8월 13일 고등학교 2학년 김새론 배우가 늙은이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라며 한 문자 메시지 캡쳐본을 공개했다.

앞서 '가세연' 측과 김새론 유가족 측은 김새론이 15세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폭로했으나 김수현 소속사 측은 아예 교제한 적 없다는 입장을 번복, 김새론이 성인이 된 뒤 교제했다며 이를 부인한 상황.

'가세연' 측에 따르면 이는 김수현이 '급하게 카톡을 없애고, 새로운 전화기에 텔레그램으로 연락하라'고 했던 상황 속 문자메시지다. 해당 메시지에서 2018년 8월 13일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이렇게 카톡을 없앤다고?'라고 묻고, 다음 날인 8월 14일엔 '이거 전화야 받으라'라고 말했다.

'가세연' 측은 "이런 상황을 김새론 배우가 김새론 유가족에게 자세히 설명했다고 한다. 이래도 2015년부터 김새론과 김수현은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할 거냐"며 "이게 과연 고등학생과 늙은이의 일반적인 대화로 보이나? 왜 급하게 카톡을 없애고 새로운 전화기에 텔레그램으로 대화하자고 했을까? 비밀친구? 그거 하려고 한 것이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가세연' 측은 "김수현에게 김새론 배우 유가족은 딱 한 가지만 요청한다. 김수현은 지금 당장 김새론 배우와 유가족에게 '진정성 있는 공개 사과'를 하길 바란다"고 김수현 측의 사과를 촉구했다.

아울러 '가세연' 측은 이날부터 메인뉴스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다루며 이에 집중할 것을 예고했다. '가세연' 측은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했기 때문"이라며 "저희가 확보한 김수현 사진만 수천 장이다. 조속히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가 이러지면 곧바로 김수현 이슈를 집중해서 공개하겠다. 해외에 계신 '가세연' 시청자 여러분들도 악마 김수현을 응징할 수 있도록 저희 '가세연'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쳐주시길 바란다. 이 문자 내용을 비롯해 김수현의 악질적 행동들은 잠시 뒤 '가세연'에서 방송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새론 유가족의 입장을 대신한 권영찬 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은 지난 3월 17일 기자회견에서 "골드메달리스트가 2차 내용증명을 2024년 3월 25일 김새론에 보냈다. 김새론은 마지막까지 김수현을 지켜주려고 '엄마 어떻게 해야되지?'라며 고민 상담했다. 포렌식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깊이 고민했다. 이건 동생의 증언이다. 김수현 측에서 카카오톡 말고 텔레그램을 이용하자고 했다고 한다"고 텔레그램을 언급했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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