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 맞벌이, 아이 1
결혼 전 - 무대출 집 있음, 차 있음
결혼 하면서 - 와이프가 타고다닐 경차 스스로 하나 삼
와이프가 결혼전에 모은돈이 7천 남짓? 들고온거 뭐 그거가지고 뭐하는지 관심 안가짐
둘다 전문직임 각자 인풋가지고 별로 서운, 부족한거 없음
단지 벌이에 비해 모은돈이 너무 없어서
그리고 생활상을 보면 딱히 그렇게 사치나 뭐 가진것도 없으니
그냥 돈관리를 못하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결혼하면서 내가 말하길
버는돈 다 써도 뭐라 안하겠다 내가 나머지 영역은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
대신 나한테 돈달라는 말 하지 말라, 그리고 경제권은 각자 가지고 알아서 관리하자
자신없으면 나한테 일임해라 내가 모아주고 불려주겠다 했음
각자 하재 ㅋ
결혼 4년 됐음
그사 이에 아이가 생겼고 이제 두돌지남
나는 결혼 이후 가정의 의식주 중 식,주 온전히 책임지면서 불린 자산이 어차피 깔고앉은 부동산 제외하고 +2억
와이프는 본인의 의, 그리고 가끔 배달이나 외식하는비용 대는거 이외에 없음 근데 불린자산도 없음
아 차는 바꿨다 경차 팔고 전기차 삼
뭐 이런 부분에 대해 불만은 애초에 결혼전에도 생각한 부분이라 없는데
문제는 나한테 생활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문제임
뭐 친구만나는걸 어쩌고 약속 모임 어쩌고 취미 어쩌고
여기서 뭐 육아참여 때문이겠지 말하는 사람 있을텐데 ㄴㄴ
와이프는 7시 출근 6~7시 퇴근이라
내가 등하원 다함 나는 9시 출근 5시 퇴근
아침 등원준비 - 등원, 하원 - 씻기고 저녁차리고 밥먹고 날좋으면 바깥산책이나 놀이터 날안좋으면 책읽거나 쓰기교육
하다보면 와이프 퇴근해서 옴, 차려놓은거 밥 먹음
그럼 이래저래 하루 정리되는 9~10시쯤에 내가 애 재우고 운동을 하러가던 모임을 가던 하는데
그걸가지고 뭐라 함 ㅋㅋ 가정에 관심좀 가지라는데
이게.. 말이야? ㅋㅋㅋㅋㅋ
애 태어났을때도 마찬가지 모유는 100일정도에 끊고 이후 이어지는 밤수유는 내가 다했음
이후에 젖병 씻는거 귀찮다고 젖병을 8개 삼
그거 설거지도 내가 함 ㅋㅋ 열탕소독, 가제수건 삶기 뭐 하나 와이프가 한적없음
그시기엔 밥도 다 배달 ㅇㅇ 이건 이해함 난 배달 좋아함
무튼 그렇게 편의 봐주고 사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