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내용요...
드라마보며 느낀건 극중 금명이는 참 잘한 선택을 했다는 것.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도 결혼 전 손을 놓았을 걸 후회하는 밤이에요.
왜 저는 똑똑하지 못했을까요.
그 연애 2년의 정이 뭐가 중요했고
30대 나이의 압박감이 뭐가 중요해서
결혼을 선택했을까요?
2년 넘는 신혼같지도 않던 시간...
시댁은 정말 고통스러운 곳이었다는 것
자존심, 자존감은 늘 바닥을 치고
마마보이, 외동아들인 그 사람은
시부모가 인격모독을 하고 나를 한 없이 무시하는 발언을 해도 아무소리도 못하고
둘이있을 때도 나에게 위로조차 건내지 않았다는 것
마마보이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내가 너의 손을 놓은 건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나 참 잘한선택이었다. 이혼해줘서 고마워
수정 : 저는 생활비 제대로 받아본 적 없고 가사활동, 돈 벌어서 결혼생활도 제 돈으로 살았고 시댁 도움없이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