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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게맞는걸까요?

아줌마 |2025.03.23 23:33
조회 4,227 |추천 10
남편이 유아교육사업을 했는데
거기 원감(노처녀)을 좋아해요
20년도부터. 지금까지 보고싶다고 생각난다고
자기 안보고싶냐고 계속연락해요
22년도쯤 남편이 수술했는데 저보고 계속집에가라더니
그원감한테 연락하고싶어서 가라고 한거였고
원감도 내가 좋게 퇴사해라 연락하지 말아라고 하니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런사이 아니라고
근데 은근히 즐기고있어요
대놓고 저희남편한테 자기가 먼저 전화하기 좀 그렇지않냐고.. 그동안 같이 살면서 생활비도 2007년결혼했는데
2021년? 그때부터 주고 그래도 내가버니까 그냥넘기고
애둘도 혼자다키우고 집안일도 혼자다했는데
그동안 살아온 삶이 너무 아깝고 바보같았어요.
이정도면 이혼하는게 맞는지..
아님 이제 일도 그만두고 남편이 벌어오는돈으로
생활하며 내삶을 즐겨야하는지..
고민이에요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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