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께서 지난주 너무 억울한일이 겪었습니다.
글에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 부탁드릴게요.
저희 엄마는 63년생이십니다.
지난주 저희 엄마 코에 염증이 생겨서 병원을 갔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는 그 병원 밑에 있는 약국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아X약국에서 약을 타러 갔습니다.
약을 제조 하는걸 지인분이랑 기다리고 있는 상태셨고 10분이 지나도 약을 주지 않았습니다.
약국 원장인지, 일하는 직원인지는 모르겠으나 30대 중반 되보이는 여자약사분이 앞에 계셨고 기다리다가 저희 엄마가 물어봤습니다
엄마 : " 혹시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 "
약사 : " 쫌 기다리세요! "
엄마 : " 시간이 오래 걸려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해서요 "
약사 : " 그럼 하루치만 줘요?! "
엄마 : " (혼잣말) 오래 걸리면 딴대 가야 되나.. "
약사 : " 그럼 딴대 가세요!"
엄마 : " ??? "
이런 말도 안되는 대화가 되었고
보다못한 그 옆에 약사분이
" 손님~ 약이 독해서 의사랑 다시 통화를 해야 하니까 좀만 기다려주세요 "
라고 대신 엄마에게 말을 해줬다고 합니다. 엄마는 왜 기다리는 지도 몰랐는데 옆 약사분이 이야기해서 상황을 인지 했구요.
약이 독해서 의사선생님한테 확인 절차를 하고 있으니 기다리라 말하면보통 누가 안기다립니까?
저희 엄마가 빨리 달라고 보챈것도 아닌데 진상 고객 마냥 어떻게
답변이 딴대 가라는 말이 나오나요?
이렇게 소비자를 이렇게 기만 할 수 있나요?
그래다 말싸움이 벌어졌고, 사과는 커녕, 녹취를 하겠다. 경찰 부르겠다. 등 적반하장으로 저희 엄마에게 모욕감을 줬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해당 약국에 전화를 해서 원장이랑 통화하기 위해서 전화 걸었으나다른 약사분이 받으셨고 그때마다"전달하겠다." "전화주겠다" 말만 되풀이 하고 결국 원장은 전화 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5번정도 통화하고 싶다고 의사를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까지 전화는 오지 않았고이후에 다시 전화가 안되는것 보니 아마 차단 한것 같습니다.
저희 엄마는 이사건 때문에 너무 머리도 아프고,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저희가 바라는건 다른것도 아닌 진중한 사과였는데 미안하다고 하기는 커녕전화 한통화가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그 약국은 저희 한두명 없다고 해도 잘먹고 잘살겠지만 소비자들 상태로 영업하시려면 양심은 좀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분들도 혹시나 서초에서 약국갈일 있으면 그 약국 안갔으면 좋겠어요. 저희 엄마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만약 쪽지주시면 병원 상호명 가르쳐 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