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좀 막아주세요ㅠㅠ
글쓴이
|2025.03.25 18:04
조회 20,836 |추천 6
안녕하세요 .. 매주스트레스받아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시무보님은 요식업일을 하시는데 직장상대이기때문에 금토일요일은 시간이 넉넉해요ㅠㅠ
그래서 주말마다 애기핑계로 전화하시고 영상통화하시고 그거까진 이해하는데 항상 ㅇㅇ이집에가서 자고갈까??이러면서 자주오세요(어머님만)... 한달동안 3번오신적도..주말마다 전화벨소리 울리면 노이로제 걸리거같아요ㅠㅠ 애기가 이제 38개월인데 잘따르긴하구요...애기도 할머니 ㅇㅇ집에와요 이소리하면 기다렸다듯이 바로오셔요..눈치도안보시고 못오게하는방법이 없을까요?? 신랑이 커트를해야하는데 모질게 하질못해요 ㅠㅠ 뭐라고해야할까요ㅠ
금토가괴롭습니다ㅠㅠ
추가)아이는 저녁 9시에자는데 저녁8시에오셔서 다음날 오전 11시에 일 가셔요....ㅠ
저는 아이랑 둘이자고 신랑은 신랑방에서 따로자는데 주무실때 항상 들어오셔서 저랑 애기랑 어머님이랑 같이자요 이것도 너무불편해요ㅠㅠㅠ
추추가)하루만에 댓글이 이렇게달릴지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원래는 애기랑나랑자고 신랑은 따로자고 시어머님도 따로 주무셨는데...어느순간부터 들어오시더니 이제는 같이 자고있어요....
애기자고있을때 오셔서 같이치맥하고 주무시고 아침에 놀아주다가 11시에 가셔요
첨애는 괜찮다가 빈도가 잦으져서 ㅠㅠ글올렷어요
- 베플ㄷㄷㄷㄷㄷ|2025.03.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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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 부르세요. 넷이서 자봐야 얼마나 불편한지 알지
- 베플ㅇㅇ|2025.03.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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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시어머니가 머리쓰시네 애는 자기 잘 따르니까 애한테 전화로 할미갈까~~? ㅋㅋㅋ애는 좋지 으 듣기 좋은 거절 없어요 남편한테 친정아빠나 엄마한테 고대로 해달라 그래서 역지사지 몇번 시켜주고 전화오면 받지 마시던지 친정갈거라고 하고 진짜 가시던지 아니요 어머님 오신다고해서 가족이랑 약속 잡아놨어요~ 제가 퇴근시간 맞춰서 애아빠랑 어머님 댁 으로 보낼게요 그러던지 아님 막무가내로 오시면 애 두고 저 그럼 나가서 산책 좀 하다 올게요 해요 뭔 작은 보상이라도 있어야 반기지 주말에 진동소리만 들려도 스트레스겠네 그 와중에 애랑 시어머니랑 방에서 셋이 자는건 진짜 무슨경우냐ㄷㄷ
- 베플ㅇㅇ|2025.03.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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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머님 오셨어요? 보고싶으셨던 손주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는 나갔다 올께요~ 잘 부탁드려요~ 개뻔뻔하게 시어머니한테 애 맡기고 몇번 나가고 다녀오면 싸구려 음식 싸오면서 무뚝뚝한 아들보다는 그래도 어머님 먹을것도 챙기는 며느리가 훨씬 좋으시죠? 어머님도 손주 실컷보시고 얼마나 좋아요~ 언제든지 오세요~ 아 다음주도 저 약속있는데 어머님 토요일 몇시에 오실거에요? 이렇게 몇번 하면 님 전화만 울려도 학을 떼실 거임. 만약 죽어도 못나가게 하신다? 집에서 입 댓발 나와서 전화하는 척 안방 들어가서 아 시어머니 오셔서 못간다고 몇번 말해!! 아 몰라!! 나더러 어떡하라고!! 큰소리로 집 분위기 아작내고. 남편한테도 전화해서 온갖 짜증, 화 다 내고 마치 시어머니 너때매 부부싸움하고 이혼 소리 나온다. 그리고 보는 앞에서 친정부모한테 전화해서 아 몰라! 남편이랑 대판 싸웠어! 집? 집에는 시어머니 와계셔! 아 진짜 못살겠다니까? 큰소리로 친정부모하고 한두시간 통화하는 척하고. 물론 방에서 나와서 시어머니 얼굴보면 방싯방싯 웃으면서 이렇게 어머님하고도 시간 잘보내고. 어머님 며느리 진짜 잘보셨다니까? 세상에 저같은 며느리 어디있어요? 어머님도 행복하시죠? 완전 꽃 꽂은 년 처럼 보이게. 이런거 몇번 어필하면 님한테 화내다가 결국 더럽고 치사하다고 안오실거임.
- 베플ㅇㅇ|2025.03.26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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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불편해서 자기힘들다고 남편에게 재차 강조하고 당신이 커트 못하면 나도 똑같이 친청을 부르든 아님 내가 그시간 가서 쉬다오든 알아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전달하세요 막말로 남편은 장인어른이랑 그렇게 한달에 세번 붙어있을 수 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