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수다떠는건 좋아합니다
근데 가치관이 너무 다릅니다
친구들은 직장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 저는 어쨋거나 독립때문에 직장에 큰 의미를 둡니다
친구들은 욜로족인데
번돈은 대부분 피부과 또는 성형을하거나, 자기 용돈으로 쓰고 저축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는 내돈내산이니 가치관이 다를게 없는데요.
문제는 친구들이 실여급여로만 9번을 타가고, 취직시 실업급여조건으로 취직한다는 것입니다. 2년전까지 9번을 탔다고 합니다.
저는 자기계발해서 매일 공부하러 나가고, 자격증을 스트레스받으며 땁니다. 놀시간에 부모님집에서 독립해야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정부의 정책들은 노력하지않는 사람들에게 실업급여를 퍼붓습니다. 정말 이게 도무지 믿기 어렵습니다. 취준생을 도와주는 목적 아니라 그 넘어 욜로에게 무한 혜택을 줍니다. 이런 친구들을 두둔하기 정말 싫지만 세명다 욜로인데, 정말 들어주기 화나고 현타옵니다.
노력한 청년들에게는 정부혜택이 없고, 욜로족을 사회취약계층으로 보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아무리 법을 피해 이득을 취하는 나라이지만, 제 곁에서 그친구들이 혜택을 다 받는것을 보는것이 너무 현타가 옵니다.저도 사고싶은게 많지만 아끼면서 저축하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그냥.. 다시 친구들을 만나는데, 노력하지 않고 돈만 타는 욜로들을 보자니 무기력해집니다. 실업급여 9번 타가는데, 오늘 법이 바뀌었다해서 보니 온라인 확인을 대면 확인으로 바꿨다고해서 너무 화가나서 답답해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