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박문선 기자=NCT 태용이 내레이션을 맡은 한미 국제공동제작 다큐멘터리 ‘코드네임 1950 – 순항’이 오는 3월 29일 밤 10시 25분 KBS 1TV ‘다큐온’을 통해 방송된다.
제이원더와 미국 KBTD TV가 공동 기획·제작한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해군 창설 80주년을 맞아, 바다를 지켜온 해군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프리미엄 다큐멘터리다.
‘해군의 아버지’로 불리는 손원일 제독의 삶부터 6·25전쟁 당시 백두산함 참전 용사들의 증언, NLL 최전방의 해군 장병들, 해군사관학교 생도의 훈련 모습, 최신 이지스함 건조 과정에 이르기까지 해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른다.
특히, 현역 해군병 702기로 복무 중인 태용은 문화홍보병으로서 다큐 내 출연 장면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바다를 통해 나라를 지키겠다는 선배 해군들의 헌신과 이를 계승하는 후배들의 뜨거운 사명을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전한다.
이번 작품은 앞서 휴스턴국제영화제 은상을 수상한 ‘위대한 유산–사진신부’에 이은 제이원더와 KBTD TV의 공동 프로젝트로, 방송 전부터 LG헬로비전을 통해 국내 선판매가 이뤄진다.
‘코드네임 1950 – 순항’은 해양 안보, 역사적 통찰, 인물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고품격 다큐멘터리로, 제이원더의 글로벌 공동제작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